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만 브리튼 이후 (문단 편집) == [[칠왕국]] == '''455년 헹기스트가 건국한 [[켄트 왕국]]을 시작'''으로 477년 [[서식스|서식스 왕국]]이 건국 되며 이민족들은 영국 본토에서 계속해서 세를 늘려갔다. 북쪽에서는 [[픽트족]]들과 [[게일인]]들이 여러 섬들과 [[스코틀랜드]]에 정착했고 앵글족은 [[노섬브리아 왕국]]의 전신인 버니시아와 데이라 같은 왕국들을 세웠다. 반면에 [[브리튼인]]들은 이민족의 지속적인 침공에 해안지방을 모조리 상실하고 서쪽으로 계속해서 밀려나갔다. 산지가 험한 [[웨일스]]와 척박한 둠노니아 지방으로 이동했고 심지어 영국 본토를 탈출해 [[브르타뉴]]로 이주하기도 했다. 전쟁이라기보단 일방적인 침공에 가까운 100년간의 혼란기는 '''[[아서 왕 전설]]'''의 배경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. 사람들은 5세기 말과 6세기 초에 전승이 생겼다고 추측하고 있다. 영국 본토가 이민족에게 철처히 유린당하자 당시 시민들은 이 혼란을 끝맺을 영웅이 출현하기를 고대했을 수 있다. [[브리튼인]]도 그리 호락호락하게 당하지만 않고 있었다. 대중에게도 잘 알려져있는 '''바돈 산 전투'''는 앵글로색슨 이민족의 침공을 거의 1세기 이상 약화시켰던 대승으로 당시 브리튼인들도 치열하게 이민족들을 대상으로 전투를 벌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몇몇 전승에는 이 당시 브리튼군을 '''[[아서 왕]]'''이 이끌었다고 한다. 그러나 519년 [[웨식스]] 왕국, 그리고 [[이스트 앵글리아]] 왕국이 설립되면서 난립하던 앵글로색슨 이민족의 세력들도 하나로 뭉치기 시작했다. 시간이 흘러 7세기에 이르자 본격적으로 [[칠왕국]] 체제가 확립되었다. [[분류:영국의 역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